자료실 - 논문작성 양식 (2020년까지)

1. 논문 제목

2. 필자명 (소속)

3. 국문초록(내용/주제어)

4. 본문

① 한글-독일어 병기
- • 독일어/외국어 병기는 처음 나올 때만 괄호 없이 한글과 원어를 병기하고, 한글과 원어 사이에 한 칸을 띈다. (예: ‘뷔히너 Büchner’)
- • 보편적으로 알려진 인명, 지명, 문헌명은 한글로만 표기한다.
- • 의미의 혼동 오른쪽능성이 없는 자명한 낱말은 한글로만 표기한다.
② 부호
- • 작품, 저서 등 단행본의 제목은 한글로 번역하여 겹낫표(???? ????)로, 단행본이 아닌 문헌 속의 글, 개별 논문, 개별 작품 등의 제목은 한글로 번역하여 홑낫표(｢｣)로 표기한다.
- • 직접인용은 큰따옴표(“ ”)를, 간접인용 및 강조는 작은따옴표(‘ ’)로 표기한다.
③ 인용문
- • 짧은 내용의 인용은 본문 속에, 3행 이상의 긴 내용의 인용은 본문에서 따로 떼어 별행으로 기술하고, 들여쓰기를 한다.
- • 별행의 인용문에서는 따옴표를 생략하고 인용문의 위아래를 한 줄 띈다.
- • 번역문과 원문을 병기할 경우 번역문을 먼저, 원문을 나중에 쓴다.
- • 번역문과 원문 사이에는 줄을 띄지 않는다.

5. 참고문헌

① 국문논문에서는 참고문헌을, ‘1차 문헌’, ‘2차 문헌’으로 구분하여 표기할 수 있다. (독일어 논문의 ‘Literaturverzeichnis’는 ‘Primärliteratur’, ‘Sekundärliteratur’로 구분하여 표기할 수 있다.)
② 참고문헌 목록은 본문에서 인용 또는 언급된 것으로 제한한다.
③ 국문 문헌-외국문헌의 순서로 배열하되, 한글문헌은 저자명의 가나다순으로, 외국어 문헌은 저자명(성)의 알파벳순으로 정렬한다.
④ 참고문헌 표기방식은 일관성을 유지한다.
⑤ 잡지나 단행본 안에 들어 있는 글이나 논문의 경우 반드시 게재된 쪽수를 밝힌다.

6. Zusammenfassung(독문초록)

① 필자명: 성, 이름 순으로 표기한다.
(예: Hong, Gil-Dong / Hong, Gildong / Hong, Gil Dong)
② 소속대학은 약식표기 ‘Uni’로 통일하여 표기한다. ‘Uni’ 다음에 마침표(.)를 찍지 않는다. University 혹은 Univ.로 표기하지 않는다.
③ 작품명이나 책제목은 겹낫표(『』) 아닌 이탤릭체로 표기한다.
④ 인용부호는 독일식 부호를 쓰지 않고, 한글식 인용부호로 통일하여 쓴다.
⑤ 독문은 인용문을 제외하고는 개정된 독일어정서법에 따라 작성하고, 반드시 원어민의 교정을 받는다.

7. Schlüsselbegriffe(주제어)

8. 소속 및 직위

9. 논문투고일: 2020.00.00. /논문심사일: 2020.00.00. / 게재확정일: 2020.00.00.

10. 그 밖의 사항은 아래의 논문작성양식을 따른다.

< 논문작성양식 >

글 2007 기준. 편집용지: 폭 146mm 길이 205mm.
용지여백: 위 10mm 아래 10mm 좌 18mm 우 18mm 머리말 13mm 꼬리말 0 제본 0

* “들여쓰기 -30”은 “내어쓰기 30”을 의미함.

논문작성 양식 (2020년까지)